외국인 당근마켓

한국인들 외국가서 무조건 인종차별당하니 마니 하는데.
솔직히 지들이 그나라 언어 똑바로 쓰거나
그나라  예절은 제대로 알고 지켰는지나 궁금함.

당근마켛에 물건팔거 있어서 글 썼음.
지금 다쳐서 배송못한다고도 써놨는데
무작정 네고,외국인이라 돈없다,보내달라.

말도 이상하게하니까 주장하는것도 불쾌하게 느껴짐.
스스로 외국인 드립치는것도 뭐하자는건지.

단순한 인종차별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겐 껄끄럽게 느껴지는것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