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혀를 주고받고 하면서..
혀 빨고,, 빨리고,,, 침 보내고, 받고
이게 딱딱 합이 잘 맞아야되는데
여친은.. 자꾸 리듬을 못 탐;;
그래서 내가 “야 혀 최대한 길게 빼!” 해서
여친이 혀 빼면.. 내가 그 혀 쭈욱쭈욱 흡입해서 빨아먹고
그리고.. 내 혀 뺀 다음에
“빨아먹어” 하고… 빨리고 ㅇㅇ
그런식으로.. 내가 지휘감독을 하면서 함;;
키스.. 진짜 적극적으로 퍼부어주는 여자 만나라..
황홀감 자체가 다르다.. 키스 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