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소심쟁이처럼.. 혀만 깔짝거리면서 핥는건
변태같고.. 여자들도 징그러워함…
최대한 박력있게… 후루루룹 소리내면서
애액 흡입하는 소리 많이 내주고
빨다가.. 갑자기 얼굴 떼고.. 좀 멀리서 X 바라보다가
갑자기 또 얼굴 박으면서
“어후.. 너무 섹시해..” 하면서
개걸스럽게 존나 빨아주고…
또 다리 들어올려서
항문부터.. X 클리까지.. 길게길게 혀로 쓸어주면서
“나 너무 맛있어… X..너무좋아” <— 이런 소리 계속 해줘야됨…
그냥 조용히 빨기만 하면
여자들도 약간 불안해하고
“이 남자가 억지로 빠나?.. 냄새가 나나?” <– 별생각 다 하는데
맛있다, 섹시하다, 말 계속 해주면서
X 맛있다는걸.. 계속 표현을 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