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오피스텔 1층 화단에.. 캣맘이 집 지어놨던데 올린이:GUEST 02/06/2022 화단 한켠에… 길고양이를 위한 집 (플라스틱으로 만든건데. 제법 큼) 이랑 밥 / 물 같은거 그릇 쭉 있고 거기에 종이로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건드리는 자는, 형법 x조 x항에 의하여. 어쩌구저쩌구 사적 재산권 어쩌구저쩌구~~ ‘ 하면서.. 크게 경고장 써놨더라… 그 앞에 지나갈때마다.. 혹여라도 건드릴까봐 조마조마 함… 66 Related: 국뽕 = 아 국제표기는 실질적인 영유권이랑 상관이 없다니까 ㅋㅋㅋ ,.,. 오피스텔 혼자사는데.. 왠 40대정도 아줌마가 박사보다 별창이 더 센 이유 23살 아센공 이 크리스마스날 떡각 잡힌거같은데 맞냐? ,.,.,.난 저런데서 살고싶다…….ㅇㅇ 형들 전여친 연락 현여친한테 알려야 할까요? ,.,.,나 결벽증 좀 있는데… 여자 는 존나 잘 빰.. 조선인의 반일이 치료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몽을 시도하면 안된다는 논리보단 미군이 해방군? 아니다…점령군이었다. 어처구니가 없는 현상. 500회미만 조회 Vs 15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