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이 당대표 맡으면서
전정부의 무능력함, 탄핵의 이미지를 벗지 않으면 선거 희망 없다
당대표로서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
그러나 실패로 돌아왔죠.
그럼, 실패에 책임을 져야죠.
전정권의 무능은 책임을 져야하고 당대표의 결정은 책임을 안진다?
세의 대표가 잘하는 거에요.
내 판단이 틀렸었다, 당대표로서 멀리 못보고 단기의 이익만 생각했다.
무언가 잘못에 대한 입장표명이 있어야지.
어제는 당을 망친 죽일년이고 오늘은 명예를 회복해 드려야 한다?
세의 대표가 잘한 일 top 5.
홍준표 당대표 책임론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