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나면 댓글 제멋대로 쓰는 현상이 있어요 . 예를 들면 , 한국이 단오절을 한국 전통 문화유산으로 신청을 한적이 있어요 , 근데 단오절이 왜 한국건지? 단오절의 유래나 알고 문화를 뺏는지 ? 이 기사를 본 중국 사람들은 기분 나빠 , 그럼 한국도 중국거네 ? 등등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 그 이후에 , 공자도 한국 사람이다 , 요밍도 한국 사람이다 , 등등 기사가 났어요 . 그 이후로 중국 사람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 문화를 뺏아 간다고 욕을 하기 시작 한거에요 . 알고 보면 , 사실 별거 아닌 일이에요, 기사를 무책임하게 쓰거나. 없는 일을 만들어 쓴 인간들이 잘못한거에요.그래서 서로 욕하고 서로 싸우게 되고 서로 무책임한 말들을 하게 되고, 서로 기분 나쁘고 , 한복이 중국 한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건 모르겠는데 정상이면 그런일 없어요. 화나면 몰라도 , 김치는 중국 김치도 있고 , 한국 김치도 있어요, 서로 완전 다른 건데 , 이거로 싸울 필요 있나요 ?어느 나라 문화인지는 구별할 조건이 있어야죠, 김치란 말만 들어면 우리거다 , 판단을 내리는게 무책임하지 않나요 ?댓글 보고 화날 필요도 없어요 . 자기 삶이나 잘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 댓글보고 화나 뭐하나요 . 나중에 알고 보면 ,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속이고 , 중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속이고 ,그래서 서로 오해가 생기고 서로 욕을 하고 , 기본의 판단력을 가지고 , 기사랑 댓글은 참고만 하시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