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넣고 키스하는것 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해보겠는데…
아직도.. 섹스는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야동은.. 그냥 배우들이 돈받고 연기하는거니까… 뭔짓을하든 그러려니 하는데
일반인들이
진짜로.. 다 벗고… X랑 X를 결합한다는게..
진짜 믿기지도 않고.. 존나 충격이다….
다른 부위도 아니고
X-X <— 이 두개가 결합된다는게.. 진짜 충격적임…
남자야.. 뭐 그렇다쳐도
여자들이… 자기 X를 벌려서.. X를 쑤시도록 허락해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음..
다 큰 성인여성들이.. 부끄럽지도 않나…
다른부위도 아니고…… X 인데..
그 X를.. 벌려준다고? 남자한테?
존나.. 은밀하고..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부위 아니야?
생리도 하고, 오줌도 싸고… 존나 야하고 음란하고… 숨기고싶은 부위일텐데
그걸… 진짜로 남자한테 까서 보여주고..
거기에 X가 박힌다고?
여자들이 진짜… 그런짓을 다 한다는게 안믿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