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대때부터.. 또래 여자애들 많이 따묵고 다녀서 잘 아는데
보통 10대애들 = 오줌찌린내 나거나… 비릿한 피비린내 같은거 나거나.. 둘중 하나고
20대 여자들 = 시큼한 냄새 많이 남…
20대후반~ 30대 여자들 = 진하고 농축된 치즈냄새 같은거 남… 첨엔 약간 한약냄새 비스므리 하게도 느껴졌는데..
역한건 아닌데… 뭔가 농익은 치즈냄새 라고 해야되나??…
근데… 병 걸린 여자 제외하곤
혀로 싹싹 핥아주면… 냄새 금방 사라지긴 하더라…
애액자체에선.. 별냄새 안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