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폰팔이 되서 한달 전에 폰 바꿨음 나 아이폰11이라 굳이 안바꿔도 ㄱㅊ았거든 근데 한 달에 4천원만 더 내면 12 쓸 수 있고 11 팔아서 45만원 정도 나 준다길래 나름 개꿀인 거 같아서 바꿨거든 근데 폰 바꿀 때 부터 좀 ㅈㄹ이었음 기존 폰 초기화 안해서 매장 다른 사람이 내 클라우드 비번이랑 이런 거 받아서 초기화 해줬음 내 친구 나 폰 바꾸자마자 다음 날부터 그만둬서 출근 안했거든 그래서 그것부터 좀 ㅈ같았음 폰팔이 새끼들이 내 갤러리 이런 거 볼지도 모르잖음 (요즘 스토킹?은 아닌데 비슷한 일도 겪고 그래서 좀 예민한거는 알아) 그거부터 ㅈ같앗는데 폰이 한달이 지나도 안팔리는거야 11이고 일년 안써서 걍 새폰임 그래서 나도 재촉하기 싫어서 한달동안 한 두번 물어봤음 근데 폰이 보라색이라 색 있는건 안팔린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고 있다가 너무 안팔리고 그러니까 ㅈ같아서 내 돈 먹었나 싶어서 매장에 전화했는데 점장은 폰 팔아서 할부금으로 빠졌다는거야 2중할부 중에 하나 처리 했다고 근데 난 그럼 내가 들은거랑 전혀 다르잖아 그래서 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알려줬더니 자기도 몰랐다고 폰 팔리길 연락 기다렸다고 그러는거야 알아보고 연락준다 그래서 또 일주일 기다렸음 근데 ㅅㅂ 해결을 할 맘은 있는건지 쳐자고 밤 8시에 일어나고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면 답장이 없어,, ㅇㅈㄹ하고 난 참을만큼 참지 않았냐? 지가 해결 할 맘이 있으면 매장에 찾아가서 물어보던지 다른 사람한테 연락을 해서 물어보던지 나한테 알려줘야 할 거 아냐
점장이 돈 먹은건지 지가 잘 못 안건지 안그래? 책임감이라고는 ㅈ도 없음 어떻게 해야 정신차릴까 정신 못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