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여자가 이거 어떻게하냐고
낯가림 1도없이 편하게 말을 걸어왔는데
신천지같은거 말고 정말 편한 말투로..
낯가림 1도없이 편하게 말을 걸어왔는데
신천지같은거 말고 정말 편한 말투로..
그렇게 잠시 나란히 걷는데
마치 하나인듯 걷는속도가 똑같았음..
한명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면 서로에게 맞춰 걷는데
처음부터 똑같은 걸음으로..
…한번 잡아볼걸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