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돈은 적게주고 일은 많이 시키는 곳으로 가라

주인노릇하며 살수있음

마음에 안들면 그만둬도 갈수있는 곳 널려있으니

사장이 직원 눈치봄 ㅋㅋ

반면 일반사람들이 선망하고 있는 대기업

가는순간 인생이 고달퍼짐

날마다 혹시 잘리면 어떻게 될까 걱정하게되고

사장 눈치봐야되고 잘려도 눈이 높아져있는 상태라

다시 자리잡기도 힘들고.. ㅋㅋ

서울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 있지?

그 사람들 노가다잡부출신이 아니라 예전에 모두 한 따까리 했던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