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손가락 넣어본애들 공감

첨에 존나 당황스러움….

그냥 미끌거리는 매끈한 구멍인줄 알았는데…

안쪽이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음…

주름같은거, 오돌톨한 돌기, 딱딱한부분, 유난히 미끄러운 부분 등

X 안쪽 질벽의 구조랑 질감이… 뭐라 표현을 못함…

첨엔.. 존나 신기해서.. 여기저기 손가락 끝으로 더듬고 비비고 만지고 했는데,

X 위쪽부분… 50원짜리 정도 크기로.. 살짝 부풀어오른 돌기부분 있는데

그 부분 손끝으로… 살살 긁으니까.. 여친이 X러지길래


손가락 2개넣고… 돌기부분 손끝으로 긁어주니까



여친 허리 활처럼 휘고… 격렬하게 들썩들썩 거리면서


내 손 부여잡고… “오빠… 나 쌀거같애.. 싸두돼??” <– 이지럴 함 




나중엔 여친X에 하도 손가락을 많이 넣어봐서

구석구석… 그 질감이 다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