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스튜어디스 지망생? 이라고 써있었고
171에.. 민필에 와꾸/몸매 실장추천 써있길래 봤는데
진짜 개이쁘긴 했음..
성형 전혀 안 한 얼굴에… 귀엽게 생긴 얼굴인데
비율좋고… 걍 존나 귀엽고 이쁜 여대생 느낌..ㅇㅇ
뭐 언제나 그렇듯이… X,항문,발가락 존나 빨고
떡 존나 치고…
내가 토끼과 라서… 거의 2~3분만에 사정해버려서
시간 15분넘게 남은 상황이었는데
간단히 씻을려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여자도 같이 다 벗고 들어옴 ㅋㅋ
그래서.. 어쩌다보니.. 같이 씻는데
나 : “저기..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돼요?… 오줌좀 싸줘요”
이랬더니.. 여자가 의외로 웃으면서
자기 지금 오줌마렵다고.. 어짜피 싸야된다고 하길래
바로 화장실 바닥에 내가 누워서
내 얼굴위로 쪼그리고 앉아서… 입에 싸달라고함 ㅇㅇ
근데 여자도.. 약간 펨돔성향이 있는지… 진짜로 해줘서
오줌 얼굴에 받아서… 2모금정도 입안 가득채워서 꿀꺽꿀꺽 했음
나머진.. 얼굴위로 다 받고 ㅇㅇ
오줌 개많이 싸더라…
그리고.. 바로 샤워 깨끗이 하고… 퇴장해서 여친 만나러 감..ㅇㅇ
근데 오줌 받고 나오니까
뭔가 뿌듯하더라… 돈 아까운 생각도 안들고… 알차게 돈 잘 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