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카운터에서.. 좋아하는 스타일 상담하고,
(난 일진에 대한 로망있어서.. 좀 이쁘고 섹시한 일진 스타일 원했음)
그리고… 직원의 깍듯한 안내를 받으면서
맹인안마사 있는곳에 가서… 안마 먼저 받고
(여기까진 합법~ 베이비~)
그리고, 안마 끝나면… 다시 직원 안내받아서.. 룸으로 이동..
키크고 살짝 육덕지고.. 얼굴 화려하게 이쁜언냐 (30대 초반 예상) 들어와서
내 전신 혀로 존나 애무해줌..
확실히.. 서비스가 다르긴 하더라.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X, 부랄, 똥꼬까지 혀로 다 애무해줌..ㅇㅇ
이쁜누나한테.. 애무받으니까… 기분 좋더라…
그리고.. 콘돔 씌우고.. 바로 섹스~
난 그 언냐 피부/X 너무 꼴려보여서
섹스전에… X이랑 X좀 빨았음 ㅇㅇ
그리고.. 정상위로 박다가
여성상위로.. 언냐가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 존나게 흔들어줌.
여기서 못참을거 같아서
잠깐만요~ 외치고… 잠깐 숨 고르고
다시 뒷치기~
뒷치기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하면서
X 깊숙히 꽂은채로.. X 콸콸콸 싸버림;;
돈은 좀 비싸긴 한데
간만에 떡 제대로 치고 오니까 개운하긴 하네…
돈만 많으면.. 거의 맨날 다닐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