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피부과 존예 여의사한테 보여준적 있는데

집에서 내복, 두꺼운 기모츄리링 입고 지냈더니

사타구니 습진생기고.. 빨간거 뭐 나서

피부과가서 진료볼때 여의사한테 X 보여줌

근데 아무렇지않게 맨손으로 X랑 부랄 만져서
옆으로 밀면서 사타구니 살펴보더라…

너무 아무렇지않게 그러니까
나도 꼴리진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