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부정, 도피하며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을 뿐이지,
자신이 모쏠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특히 25년 이상 모쏠인 사람들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팩트가 있음.
그냥 본인이 하자가 있어서 도태된 거다.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원래 이 세상은 열등한 종은 항상 도태됨에 따라서 진화가 되고, 발전이 되어왔다.
열등한 씨를 뿌려서 후대에까지 줄줄이 고통줄 생각 말고
하루라도 빨리 지구를 위해 네 대에서 끊을 생각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