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 여동생 통금시간 안지켰다가 벌 받는다.jpg

동생 올해에 22살인데 헬스장 문 안열어서 며칠동안 운동 못해서 근손실 온다고 집에 개인 헬스장 있는 친구집 가서 새벽까지 운동하다가 늦게 들어왔다고 부모님이 외투 벗고 밖에서 한시간 동안 손들고 서있다가 들어오락ㅗ함

부모님 동생 따라나가서 저체온증 안걸리게 감시하고 대충 30분만 있다가 데리고 들어오래서 같이 나왔는데 내가 부모님 몰래 외투 하나 챙겨나와서 입으라고 주니까 동생이 그건 부모님이 준 벌이 아니라 안된다고함;;

다만 민소매라 팔이랑 어깨 드러난곳 너무 얼얼하고 동상 걸릴거 같이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래서 마사지 해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