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하고 일행들가고
혼자남아서놀다가
어린 여자들 세명보이길래
테이블잡아놓은곳이있어서 여기 자리비엇다고
앉아서쉬어도 된다고하다가 얘기나누다가
나도모루게 술취해서 뽀뽀해버림
근데 그 어린여자는. 당황스러운척하면서 거부는안하고가만히잇더라..
암튼그날 번호교환하고 보름뒤인 오늘만나기로햇는데
첫만남에 ㅁㅌ가는건오바냐?
오빠나랑 잘려고만나면 안된다고 그러는데.. 존나순진한거같기도하고.. 그냥 내가 밖에서밥먹고 놀다가 추우니까 방잡아서쉬자고 허니까 ㅇㅋ하던데 대신에뭐 강요하거나 그러지말라고하눈데..
첫만남에 바로 ㅁㅌ가도되냐? 아니면
첫만남에 밥먹고놀고 편하게친근감주고 두번째만남에갈까..
오랜만에 ㅅㅅ하는거라 너무고프다..
일단 진짜로 모텔에서 쉰다는가정하에. 얘는 같이가는거
허락함 근데 안에서 그런행동하려하면 나갈거같기도하고 모르겟다.
혼자남아서놀다가
어린 여자들 세명보이길래
테이블잡아놓은곳이있어서 여기 자리비엇다고
앉아서쉬어도 된다고하다가 얘기나누다가
나도모루게 술취해서 뽀뽀해버림
근데 그 어린여자는. 당황스러운척하면서 거부는안하고가만히잇더라..
암튼그날 번호교환하고 보름뒤인 오늘만나기로햇는데
첫만남에 ㅁㅌ가는건오바냐?
오빠나랑 잘려고만나면 안된다고 그러는데.. 존나순진한거같기도하고.. 그냥 내가 밖에서밥먹고 놀다가 추우니까 방잡아서쉬자고 허니까 ㅇㅋ하던데 대신에뭐 강요하거나 그러지말라고하눈데..
첫만남에 바로 ㅁㅌ가도되냐? 아니면
첫만남에 밥먹고놀고 편하게친근감주고 두번째만남에갈까..
오랜만에 ㅅㅅ하는거라 너무고프다..
일단 진짜로 모텔에서 쉰다는가정하에. 얘는 같이가는거
허락함 근데 안에서 그런행동하려하면 나갈거같기도하고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