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

결국 남들이 보니까 우리가 행동한다는건데

여기 부분을 계속 파고들다보면

어느시점에서 자괴감이 오게됨

니들은 생각하지않는걸 추천

모르는게 약이라는걸 느꼈음

그냥 매트릭스에 어울려 사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