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건 소수에 불과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듦.
과거에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10퍼센트 정도였다면,
지금은 10퍼센트 안에 들어도 사람답게 먹고사는 수준이나 보장될까 말까하는 수준임
근데 애초에 상위레벨은 상당수가 유복한 환경에서
물질적, 정서적 지원 받고 고급학원과 실력자 과외로 무장 함.
평범한 서민은 환경이나 유전자의 특수성이 있지않는한 이길수가 없는 싸움인데
(특히나 부모, 교사에게 맹목적 복종 강요하고
주변 인간관계 중요성 타령하는 개조선은 환경빨 200퍼센트 먹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음)
개조선은 90년대부터 언론에서 공부만이 성공을 보장해주고 공부 아니면 답이없다는 식으로 센리법석 떨고
영화 드라마 예능에선 자식을 비교하는 문화를 장려하며,
센김치 학부모년들의 자격지심을 미친듯이 부추겨 애새끼들을 비이성적인 입시경쟁의 광기로 몰아넣도록 함.
모든 매체에서 환경의 중요성은 비정상적으로 축소시키며 극소수의 특수사례를 일반화하며,
전형적인 개조선의 두루뭉실하고 깊이는 없는 대중센동으로 노력시 얻을수 있는 결과물만 과장되게 부풀림
그래서 센김치년들이 개나소나 주제파악 못하고 서민과 하층민년들까지
지 자식 명문대보내고 의사, 판검사 만들겠다고 발악하게 됐는데,
덕분에 개조선의 대다수 서민들은 본인의 재능분야는 평생 접해보1지도 못한채 어릴적부터
그저 센부모들의 등살에 실용성 없는 조선식 공부만 하며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병신으로 자라 하위 90프로 노예의 인생을 깔아주게 되었고
교육열이라고 포장된,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쉰김치년들의 자식학대로 인해
입시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80중후반~ 90초중반 태생은 정신질환자와 만성무기력자가 범람하게 됨
기득권이 만들어놓은 매트릭스로 인해 대다수 센김치년들이 개천용이 될 자질이 있는 자식들까지도
멱살잡고 시궁창 꾸정물에 쑤셔넣어 노예의 삶을 살게 만든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