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썰txt

나역시 실제로 남초공장 여초공장 두개다 해봤는데

처음에 간곳은 내 파릇파릇 20살시절 화장품공장

검사쪽이였거든?근데 아줌마들이 구루마로 제품좀 가지고와줘

이지랄하면서 궁뎅이 슬쩍 터치하고

우리 ~~이는 몸도튼실하네 딱지는뗏어~~?이지랄하고

지들끼리 걀걀걀대는거 역겨워서 그만두고

두번째로 아저씨들만 가득한 남자공장에 들어갔거든?

그 공장에 여자라곤 크로커다일한테 온몸에 수분을

다 흡수당하신건지 삐쩍마르고 주름자글자글해서 눈도움푹패이고

관짝에 누워계시는게 잘어울릴법한 아낙수나문같은

70대 청소부할머니 한분계셨는데 X 쉬는시간만되면

30대 40대형들 너나할거없이 어떻게든 그할머니랑

엮여볼라고 말 존나걸고 음료수사주고

청소대신해주고 가관이더라 ㅋ물론 나도 거기있을땐

그 할머니 예뻐보여서 잠깐 벽에기대서 눈감고계실때

볼에 뽀뽀하고튄적 한번있엇다

암튼 그 X같은공장도 다시 그만두고 어찌어찌하다

다시 또 아줌마들 많은공장에 들어갔거든

내가 어땟는줄아냐?ㅋ아줌마들이 또 물건가져오라고

궁뎅이 두드릴때 거기말고 앞에도 만져달라고 대놓고말하고

스킨십같은거 없는날에는 내가 일부러 지퍼내리고 고추

반쯤 꺼내서 나좀 성추행 해달라고 일부러 아줌마들

모여있는데서 어슬렁어슬렁 거렸다 ㅋㅋ

점심시간에 단체로 반장한테털려서 아줌마들 풀죽은날에는

X로 기타치는 시늉하면서 스트립쇼해주면

어찌나좋아하던지..지금도 덩실덩실 춤추던 아줌마들이 눈에선하다

결론은..성추행 복에 겨운줄알아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