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이 존나 많음…ㅇㅇ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수량 확 적어지면서
러브젤 없으면 뻑뻑한 여자들 많은데
10대중후반~20대초반은…. 미끌미끌하고 희뿌연 물이
진짜 많이 나오기때문에
따로 윤활류 칠 필요가 없고
그리고 본능적으로 박히면서… 몸을 움츠러트리고
안쪽 허벅지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자연스러운 X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듬;;;
나름 부드럽게 천천히 박아주는데도
혼자 막 느끼면서.. 성에 눈을 뜨고
허벅지 안쪽근육, 사타구니 한번씩 수축 확 시키는데
바닥딸 10배이상으로.. X 압박감 확 느껴지면서
사정느낌 훅 훅 올라옴..ㅇㅇ
다리 들어올려서. 내 어깨에 걸쳐놓고 박아주는데
내 부랄, 허벅지 타고서… 애액 질질 흘러내리고
여자애 막 좋아죽겠다고.. 신음소리 내면서.. X 존나 쪼여주는데
이게 천국인가 싶더라…
나 운동 잘 못하는데도
그때만큼은.. 국가대표 금메달 선수처럼…. 허리 존나 리드미컬하게 잘 놀리면서
찰지게 잘 박아줬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