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애할때 아내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결혼하면 딱 퇴근하고 나오면 딱 맞아주고
자기야 왔어 하면서 애교 부려주면 스트레스 풀리고
맛있는 밥 차려주고 저녁에 둘이 맥주도 한캔 하면서 둘이 영화보고 섹스도 뜨겁게 하고
가슴도 빨고 아내가 저 펠라도 해주고 둘이 화장실가서 뜨겁게 같이 씻고 이럴줄 알았어요 신혼은
제 아내가 가슴이 C컵이여서 엄청 가슴이 큰데 섹스때 친한 형들이 결혼하면 아내 가슴빨고 모유빠는게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거라 그래서
엄청 환상에 빠져있었어요 아내가 가슴이 크니까 저도 빨고 싶은 마음 더들었구요
근데 아내가 연애때부터 자기 가슴크기에 자부심이 엄청났구요
가슴 크기 유지할려고 당시 남친인 저한테도 결혼하고 나서도 빨지 마라 그리고 빤다해도 아주 쫌만 빨게 해주겠다 이러는거에요
펠라는 한번도 해준적 없었어요 이유는 저한테 X에서 냄새가 난다고 역겹다고 못한다고하네요
가슴 많이 빨면 모양이 쳐지니까 늙은 여자 되는거 같아서 빨지마라 X에서 냄새나니 펠라 안해준다
저는 이걸 믿었는데 상간남한테 다 해주는걸 보니까 미치겠어요
상간남은 무슨 아내 가슴을 지 전용우유인듯 빨아대는데 아내는 자기 가슴골에 대고 사랑을 받고 싶어 안달난 상간남을 무릎에 눕이면서
가슴을 빨게 해주고 펠라까지 해준걸 목격하면서 정신이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지난번에 이 글을 쓰니까 형님들이 아내랑 처음 섹스를 할때 피가 나왔냐고 했는데 피 나왔어요
진짜입니다 그때 일요일 저녁에 친구 만난다고 나갔는데 그때도 상간남이랑 떡치러 간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