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빨 매니아라서
모든 업소를 가는 이유가
섹스도 아니고
내가 서비스 (사카치) 받을려고도 아니고..
‘보빨’ 하려고.. 업소를 다니는거거든?
그래서 업소가면.. 무조건 “X빨아두 되용?” <— 먼저 꼭 물어봄..ㅇㅇ
키스방에서도 그렇고
40~50대 아줌마가 해주는.. 일반적인 마사지업소에서도 물어보고,
스웨디시 업소가서도 물어봤었음..ㅇㅇ
근데… 의외로 ‘보빨’ 해준다고 하면
탈의없는 일반 건전 업소인데도
팬티 벗어주는 여자들 꽤 많았음..ㅇㅇ
그저께 스웨디시 마사지 가서… X 빨아주고 싶다고 하니까
오히려 여자가… 갑자기 얼굴 상기되더니
막 혼자 흥분하고 들떠서
“아 오빠 잠깐.. 그럼 나 좀 씻고올까?” 하면서…
혼자 호흡거칠어지고.. 막 떨려하고? 그러던데…
키스방에서는… X 빨면서 애무좀 해주다가
팬티위로 X 슬슬 만지작 대면서
“입으로 해줄깡?” 하면…
팬티 잘 벗어주고 ㅇㅇ
보징어니 뭐니 하는데
난 존나 좋음.. 걍..ㅇㅇ
애액,냉 하얗게 흘러나온것도
존나 맛있게 다 핥아먹고
진짜 너무좋아서 미칠거같음…
X 빠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