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특히 기성하는 초파리 퇴치법을 araboza.

백과사전 기준 초파리는 해충에 들어감
초파리 얘네가 집에 있음 화나는 점이
자꾸 사람 근처에서 앵앵 거리면서 얼굴에 들러붙거나
식사를 하고 있음 운안좋을 경우 국이라던지 무침등
이런곳에 들러붙어 빠져죽음
이러면 그날 하루 존나 빡치는거..

이건 초파리 확대본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초파리’인 만큼
이름 자체도 작은 파리를 뜻함
눈안좋은 사람들은 눈에도 안보임
이런 애들을 무슨 수로 잡을까?
일단 잡는건 둘째 치고 얘네들이 생기지 않게 하는방법은
초파리가 기생할수있고, 초파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안됨.

초파리는 번식력이 엄청나서 
바퀴벌레 처럼 한번에 몇백개 알을 까는데..
이거때메 유독 잡아도 잡아도 또 보이는거..
그러니 애초에 얘네가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안된다는말임

요약: 음식이나 과일등 당이나 산이있는 음식을
섭취후 먹은 것들을 방치하거나 좀이따 치우기 x
(즉시처리 요함)
그외 과일 같은 곳에서 번데기 유충 형태로 과일에 붙어있을수도 있으니 충분한 세척으로 제거하기
그외에
초파리는 2~5mm 으로 쥐X만해서 앵간한 방충망에
살짝 이라도 구멍이 넓혀져있다면 집안으로 들어올수 있음
혹시 그런틈이 있다면 테이프를 붙여 차단하거나 
따로 초파리 차단용 미세 방충망을 팔기도 함.
그리고 싱크대 화장실 배수구 세면대 등
다방면에서 생성될수 있으니
배수구 같은 경우 뚜껑을 닫아놓거나
촘촘한 거름망 이용
배수구나 하수구에 1주일에 한번씩 커피포트 같은걸로
물을 뎁혀서 흘려보내면 속안에 촘촘히 붙어있는 유충까지 제거 가능

이건 제일 흔하게 만드는 트랩인데
이거보다는 필자는 안쓰는 스텐드에 찐득이 같은거를 
발라놓고 사방에 초파리가 많은곳에 불을 켜놓으면
얘네가 엄청 달라붙음
난 이걸로 잡았는데
다들 초파리 없는 여름 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