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걔 중3인지도 전혀 몰랐고
그냥 펨돔 오프라인 플 한다고 하길래
호기심반 / 펨돔 판타지 반에.. 만났던건데
전화통화 할때부터.. 나한테 욕 오지게 하고
난 일종의 상황극/ 노예플 이니까
걍 고분고분 네네 거리고.. 만났음..ㅇㅇ
원래 모텔 가서… 펨돔플 하기로 했는데
애가 너무 어려보이기도 하고
막상 하려고 하니까.. 서로 좀 뻘쭘? 한 상황이 연출되서
근처 건물 아무데나 들어가서
5층에 사무실 이었는데
다 퇴근하고 없어서… 거기 화장실 문걸고 들어가서
거기서 걔가.. 변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싸주는거
내가 입 대서 받아마시고…
또 입 대서 받아마시고 하고
다 싸고나서.. 걔 X 10분? 정도 막 빨아주고 그랬음;
이게 펨돔플인지 몰라도.. 일단.. 그냥 노예처럼 막 X발고
발가락 빨고
그런거 좀 하다가…
서로 뭔가 뻘줌 해져서… 걍 나와서 헤어짐
내가 톡 보냈는데
걔가 갑자기 존댓말 하면서
네네 거리고..
걍 그렇게 끝난듯..ㅇㅇ
그것도 연기를 존나 잘해야되고
잘 맞춰주고 해야되는데
내가 잘 못했던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