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알바 번호 땄다 올린이:GUEST 22/05/2022 친구랑 치킨집에서 소맥마시는데 여자알바 귀여워서 말 조금 걸어서 친해짐 다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비 갑자기 쏟아져서 옆에서 비 피하고 담배피는데 알바 나와서 나한테 우산 줬음 고마워서 옆에 스벅에서 아이스 초코 사줌 나와서 같이 담배피면서 번호 물어봄 헤어지고 카톡으로 끝나고 맥주한캔 하쉴? 했는데 까임 근데 내일 낮술 하기로 약속잡음 80 Related: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 깜짝 놀래킨 썰.txt 요즘 들 왜케 싸가지가 없음? ,.,.,당근 직거래하는데… 뭔가 개떨리네;;; 이 오피 가봤다 급식 이 오늘 일기…txt. 23살 아센공 이 크리스마스날 떡각 잡힌거같은데 맞냐? ,.,.,난 트위터로 중3 펨돔녀 만나본적 있음..ㅇㅇ 캣맘저거 보니 예전에 용인살때 기억나네 여자는 원래 물질적 질투심이 많이 심하냐??? 짝사랑 하는 애한테 야추 사진 보내지마라(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