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얼굴 ㅍㅌ에 친구나 여친만있어도
니가 뭐가아쉬워서 ㅆㅂ 그런데가냐고 뜯어말려서
아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내적갈등 존나게하다
공장이나 알바가고그러는데
존못찐따들은 친구도없어서 말할애들이 없음
그나마 말섞는게 부모나 형제뿐인데
말꺼내면 평소엔 집에 틀어박혀서
제발좀나가라고 칼들고 찌르는시늉해도 안나가는새끼가
그런 기특한소릴하니 이제 이새끼 안보겠구나 생각에
칭찬 일발장전하고 산탄총 발포하듯
침 와다다 튕겨가며 내새끼가 군대다녀오니 사람됐다
내새끼 효자다 라는둥 존나 치켜세워줘서 보내버림ㅋ
그날만큼은 효심대결하면 심청이도 한방컷으로
나가떨어질만큼 지구X 60억중 넘버원 효자임 ㅋㅋ
숙노애들 보니까 하나같이 살 뒤룩뒤룩쪄서
걸을때마다 뒤뚱뒤뚱 거리는 오뚜기새끼들부터
얼굴 X 이게 피분지
닐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딛은 그 달표면인지
구분안가는 울퉁불퉁 자갈밭 여드름괴물에
진심 X같이생겨서 대퇴부 아작내서 구루마에 몸싣고
손으로 바닥 질질끌면서 사탕팔고싶게 만드는애들
투성이더라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