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경우냐?
X좀 빨아달라고 부탁하니까…
자기는.. 남친도 X 안빨아준다고..못빤다고 하길래
“괜찮아.. 그냥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이라도 해줘..” 하니까
목구멍쪽에 뭔가 닿거나 걸리는 느낌들면… 구역질이 나온다면서
X는 진짜 못빨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아.. 내 X가 더럽나?… 비위가 상했나..’ 싶어서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부랄이랑…. 항문주변 사타구니? 그쪽은.. 혀로 존나 핥아줌;;;
부랄 알도.. 입으로 흡입해서 빨아먹고..
X만 위로 올려서…. 부랄이랑 사타구니 주변 혀로 오랫동안 싹싹 핥아주던데…
이런 경우면…. 내 X가 더러워서 안빨아준게 아니고
진짜 목구멍에 닿는 느낌이 힘들어서 안빨아준거 맞지?
근데 웃긴건… 손으로 해주다가 쌀때되니까
갑자기 입을 갖다대더니 (빨진않고… 입술로 귀두만 살짝 무는 정도)
입으로 X 받아줌;;;
이런 경우는 대체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