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성교 했다고 미래의 배우자한테 말할 거냐? 아니잖아. 자기가 X인 거 숨길 거 아님? 즉 잠재적 사기꾼인 거고
또 애 생기면 기를 거냐? 죽이거나 버릴 거 아냐? 즉 잠재적 살인자, 그것도 본인의 아기를 죽이는 아주 극악무도한 살인자인 거네
이러고도 안 쳐맞기를 바람? 인간답게 살면서 인권을 찾아야지
이 당연한 진리를 외면한다? 남의 자식 키우다 나중에 알아채서 결혼 파탄나고, 나라에서 아기 죽여도 된다고 허락해주는 한국 같은 나라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