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봤던애는.. 부랄부터 흡입해서 알 빨아먹고
X 뿌리까지 입에 삼켜서.. 회오리치듯.. 입 돌려가면서
진짜 존나 잘 빨아줬었는데
어제 만난애는.. 생긴것도 귀엽게 생기고
X 잘 못 빤다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그냥 혀로 핥던지.. 입에넣고 쭈쭈바 빨아먹듯이 빨던지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고 하고 받아봤는데
의외로.. 사카치 서툴게 하니까.. 더 꼴릿꼴릿하더라..
“오빠 어때요? 좋아용?” 하고 계속 물어보는데
“말 하지말고… 그냥 계속 그렇게만 해봐…” 하면서
거의 30분동안.. 사카치 교육만 시키온듯..ㅇㅇ
근데 애가 입도 작고… 아직 어려서그런지… 성에 눈을 안떠서 그런지
흥분은 전혀 안하고… 그냥 완전 순진무구한 애처럼 빨더라…
결국.. 나중에 손/입 섞어가면서 하라고 시키고
물 빼긴 뺐는데
양은 존나 많이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