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외길인생 30년찬데…
지금까지.. 사정할때도 계속 흔들면서 사정했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근육운동 하다가.. 팔 근육통 때문에
사정할때 힘들어서 못흔들고
그냥.. 고추 뿌리쪽만 움켜잡고… 가만히 냅뒀는데
X이.. 뻥안치고 7~8번정도… 꿀렁 꿀렁 거리면서
계속 토해내더라…
원래 2~3번.. 찍 찍 거리고 말았는데
사정할때… 흔들지않고.. 뿌리부분만.. 지긋이 움켜잡고 가만히 냅두니까
X 존나 많이 나옴…
덕분에 배 위에서.. 옆구리 타고 흘러서
침대 X범벅된거..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