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보면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나있어 하다못해 디시만 봐도 네임드니 어그로니
또 쿨병 걸려서 남들을 함부로 평가하고
자기 기준으로 사람들을 재단하고 평가하고
더무서운점은 이게 천박한지도 모르고
이게 수치스러운지도 모르고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는거야 이게 뭐냐면 몸은 어른인데
아직 머리는 어린아이 수준으로 성장한거야
일본인들은 아니거든 그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거 그 자리를
지키는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거든
조용히 어찌보면 우직하게 걷는 소처럼 말이야
각자 본분에서 그 책임을 맡는 소명의식이 뚜렷하거든
그러니깐 굳이 잡음을 안내도 정신적으로
풍족히 꽉 차있는거야 이게 일본인들의 소명인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