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때 사귀던 중학교 동창 여친이 키가 152였는데 장난 아니다. 정상위로 할 때 몸 완전히 침대에 밀착시키면 여친 몸집이 작아서 내 몸에 완전히 가려지는데 그때 느껴지는 정복감이 미침. 강제로 하고 있는 느낌도 나고 여친이 그만 하라고 해도 쌀 때까지 박을 때 카타르시스 느낀다.
사정하고 울먹거리는 걔 얼굴 보면 죽었던 ㅈㅈ가 다시 단단해져서 하루에 다섯 번씩 하고 그랬음. 걔가 위에서 박아줄 때 키스하려면 내가 마중나가서 해주는 거나 뒤에서 할 때 몸에 쏙 안기는 것도 귀여워 미친다. 키 작은 애들이 거기 느낌도 좋다는데 내가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다. 얘는 좋았음 ㅇㅇ
야동 보다가 닮은 년 나와서 한 번 치고 현자타임 와서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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