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댔어 , 텅 빈 엔 올린이:GUEST 20/05/2022 울려댔어 X, 텅 빈 XX엔 야스하다 흘린 피임약과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bitch 그냥 존잘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빠져나왔어 MT 이제 어딜가든 다 후다 수도 없이 맛본 성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혼인신고 할 수 있는게 한줄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결혼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44 Related: 결혼식 전날밤에 남편이랑 하겠냐? 갓양인… 부러운 점.jpg 진지하게 물어본다 내 중국인 남자친구 어때? 국어영어 잘하는 문과는 희망있음 내가 여러나라에 구호활동 많다녀봤는데 최근에 깨달은 사실 말해줌 솔직히 박성민 비서관 욕하는것도 근거가 없는 짓이다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09년생 음란 겨드랑이…JPG다음 글 다음 글: 실시간…진짜 된새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