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충이 개빡대가리인 이유(부먹충 반박 환영)

부먹
1. 눅눅해진 튀김에 소스가 지멋대로 묻혀져 있는걸 그냥 먹기
2. 눅눅해진 튀김에 소스가 지멋대로 묻혀져 있는걸 간장에 찍어먹기

찍먹
1. 바삭한 튀김에 소스를 먹기 직전 원하는 만큼 찍어서 먹기
2. 바삭한 튀김에 소스를 찍고 거기다 간장까지 찍어 먹기
3. 바삭한 튀김에 간장만 찍어먹기
4. 튀겨진채 그대로 바삭한 식감을 느끼며 아무것도 안찍어먹기

여기서 또 어떤놈들은 부먹해도 ‘안눅눅하다’ 눅눅하면 잘못튀김. 시전하는 새끼들 있던데 ㅇㅋ 좋다 바삭하다고 가정해도 너네는 개빡대가리임.
위에 보시다시피 찍먹의 선택권이 더 많은거 보이지? 근데 너네는 부먹을 선택하면서 선택의 폭을 줄이는 개병신들임 ㅇㅇ

부먹충 개병신
탕수육이 원래 부어서 먹는 음식이라고? X까라 ㅋㅋ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찍먹인데 유래고 뭐고 X지랄 그만떨어라 ㅇㅇ

부먹충 논리면
‘김치’는 그냥 배추김치로 시작했는데 파김치니 물김치니 총각김치니 갓김치니 왜생긴거고 김치찌개 해먹으면 김치는 배추김치로만 먹어야되는데.. 해야됨 ㅇㅇ

부먹충들은 빡대가리.
멍청함 원래 부어서 먹는 음식이야~~!
‘원래’ 그랬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 ㅋㅋ
시대는 발전하면서 먹는 방법같은거는 바뀌고 변화하고 진화하는 법인데 조선시대때 먹던 음식만 쳐먹지 그러냐 ㅋㅋ
굴비 매달아놓고 밥한숟가락 뜨고 그거 쳐다보면서 밥만 쳐먹지 그러냐 ㅋㅋ

반박할려면 해봐 부먹충 빡대가리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