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고싶은일vs페이보장되는일

본인회사 특채로 들어오면 후계자로 확실히 키워주신다는 분 있는데 이분이 연예계쪽에도 사적으로 연줄이 조금 있음
근데 난 평소에 연예계쪽으로 종사하고싶었음 그래서 이분 도움좀 받고자 연줄을 좀 만들었는데 내 예상보다 내가 굉장히 맘에 드셨는지 자질이 아주 뛰어나 보인다고 자기 회사로 들어오면 후계자로 키워주신다고함
니들은 어케할래? 이분 도움받고 내가하고싶은일 할래 아니면 계획에 없던 일 배우면서 지원든든하게 받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