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말 안해준 의사 때문에 2년 약먹고 인생 조졌음
이거 부작용 외국에서 존나 유명하고 원리도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건데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기전이 절대 아님
근데 의사들 개원하고 공부 아예 안해서 다 까먹고 환자 X되던말던 지들은 처방하고 돈만 쳐벌음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부작용 얘기해도 나이 먹어서 그러는거라는둥 착각이라는둥 개소리만 하고 자빠짐
이 개새끼들은 의대에서 처세술이라도 배우는지 대처법이 다 똑같음.
이미 그냥 부작용 생기는 기전 자체가 과학인데. 내 주관적 경험이 아니라.
X도 의사집단한텐 권력으로 밀리는거 보고
X밖에 답없다 생각했음
X 딴건 다 맘에 안 들음
근데 의사 조질만한 유일한 정치인이래서 진지하게 뽑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