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평가좀… 올린이:GUEST 19/05/2022 밥이 없어서 쌀넣고 같이 끓였다 31 Related: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죽고싶습니다ㅠㅠ정말 도움이 절실합니다ㅠㅠ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쁘걸 가방 ㅈㄴ작은거 받았던데 디시엔 정상인이 적긴하네 씨발 같네 살면서 진심으로 좋아해본게 없음,, 얼마나 거지처럼 살았으면 개를 처먹지…ㄷㄷ 이거 이 여자가 나 좋아하는거 맞냐? “죄악감에 얼굴을 숙여버리고 만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프로미스 1위 vs 이들 취업…jpg다음 글 다음 글: 요즘 왜자꾸 갈수록 살이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