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적 판타지 괜찮냐?

찐따에게 능욕당하는 존예일진녀 상상만 하면 기분이 너무 묘해지고 흥분됨 나 개찐따인데 존예 일진녀 짝사랑하는 중이라서 그래서 맨날 이런 상상함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찐따에게 강제로 삽입당해지는 일진녀는 앙칼진 목소리로 너 따위가 감히 어떻게…! 하고 소리치지만 그녀의 몸은 원망스럽게도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하고… 입으로는 안에다 만은 안된다고 애원하지만 속으로는 자궁 깊숙히 X을 받아먹길 원하는 그녀의 육신은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그렇게 하찮은 찐따를 쾌락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여전히 갈구하는 육신과 그것을 용납할 수 없어 깊은 수치와 자괴감의 늪에 빠져버린 산산조각난 정신이 그녀의 삶 가운데 자리잡게 되었다…

이 이후의 이 일진녀의 모습을 상상해봐라 남들 앞에서는 도도하고 완벽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줄테지만 모두의 시선이 없는데서는 하찮기 짝이없는 찐따에게 박히면서 오르가즘이나 느끼고 X속에 X을 한가득 머금으며 헐떡이는 이 짐승같은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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