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과 떡친 여교사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앨리사 구스타프손(24)은 미국 일리노이주 서클아카데미에서 근무하던 중 알게 된 학생에게 SNS로 속옷과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보내 유혹해 성관계까지 가졌다. 학생은 만 14세로 한국에서는 중학교 3학년에 해당한다. 구스타프손은 보조 교사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에 의하면 구스타프손은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