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꺾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올린이:GUEST 18/05/2022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81 Related: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축구 제일 꿀보직은 세컨드 골키퍼 같아서 술한잔 꼴앗다 ㅅㅂ 아니 야로미스 계절 온다고 하지않음 ;? 내 대통령때 우연히~ 들었던 잊지 못할 한마디~ 내 대통령때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우리의 꿈)) 김종민 파트 VS 신지 파트 뭐가 더 어렵냐??? 무속신앙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인데 대선후보가 믿을 수도 있지…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우리의 과거.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급함))) 실시간 이 각나왔다…jpg다음 글 다음 글: 너무 큰 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