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깨위에 놓은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올린이:GUEST 18/05/2022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 에서~ 마냥 울고 싶어 질때 ~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게요 ~ 39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2 2021.07.13 탄소중립과 K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미국팀이 자체도시락 먹는다는 글의 진실 주상복합 아파트 전체 방화하는 방법 없냐? 이재용대신 1년반 감옥살이가능하면 얼마면 하냐 인천쓰리노 계산동쓰리노 이부장 olo 3973 952l 인천3NO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요즘 노래방 많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존나 많더라다음 글 다음 글: 의사아들의 ae가 초고팜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