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cm찐따 본인이 요즘 길거리에서 하는짓.txt 올린이:GUEST 16/05/2022 밤에 모자 푹눌러쓰고 사시미칼 겉옷에 숨기고 지나가는 년들 뚫어져라 쳐다봄. 가끔씩 싸가지 없는 년이 “뭘 쳐다봐 찐따같은 새끼가” 이러면 겉옷에서 조용히 사시미 반정도 꺼내서 천천히 걸어가는 모션 취해주면 개쫄아서튐 ㅋㅋ 81 Related: 아니 시발 요즘 세상에 집안 소독 한다고 한시간동안..txt 이 요즘 하는짓 ㅅㅌㅊ?…. 국뽕코인에 동유럽 애들 많은 이유 본인 학창시절 제일 변태짓.txt 라면 부셔 먹다 슬퍼졌어… 본인 특) 현실찐따인데 에서조차 찐따소리 들음… 만나는 사람마다 다 나보고 이상하다고 그러더라 20살 중후반만 되도 성매매 아무렇지 않게한다.fact 9급 붙으면 스팅어 뽑아도 되냐?; 이 끝내주게 가난했던 시절 썰풀어본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예쁜데 무뚝뚝하고 말 없는 여자보면 무슨생각듬다음 글 다음 글: 노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