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한강 실종 사건은 2021 4/25 한강에서 술을 먹다가
손정민(실종자) 가 실종 되고 되늦게 사망한 사건임
중요 한건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갑자기 신발을
버린점과 같은 회사 폰 이 아니여서 사리분별이 가능한데
손정민(실종자)의 핸드폰을 자신이 가져갔다는 거임
만약 친구가 실종이 되면 제일 먼저 하는게 실종자에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거나 신고 하는게 먼저 인데
그 친구는 전화 조차 신고 조차 안하고 유유히 집으로감
그리고 조문도 안하고 최면수사 참여도 안하고 변호사를
대동함
현재 제일 의문점은 이거임
1. 정민이는 간줄 알았다 했는데 없어졌다고 부모랑 찾으러 다니면서. 정작 손정민(실종자)가 집에 무사히 돌아왔는지는
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귀가
2. 손정민(실종자) 가 시체로 발견 되기전 사망사고인지 / 강력사건인지 모르지만 이미 변호사 선임
현재 문제에 폰임 발견 했다고 뜨는데 아예 박살을 내놨음
현재 손정민(실종자) 뒤통수 귀옆 상처와 뺨 근육 파열
때메 더 의심 가는점.
이건 정확 하진 않지만 술김에 싸웠거나 그런거 같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집에 잘 있는 손정민을
그것도 밤에 갑자기 한강으로 술먹자고 부르는것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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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이준* 라는
사람인데 그알갤에 누가 신상을 털어 공론화가됨
카톡 / 나이 / 이름 / 추정 사진
모두 올라옴
카톡도 원래는 실명으로 기재 되있었지만
ㆍ으로 바꾸고 게시글도 몇개만 남겨두고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