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올린이:GUEST 15/05/2022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38 Related: 기나긴 핍박과 모멸의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1승 ㅋㅋ 조선이 눈물겹게 품어온게 오세훈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 년한텐 무슨 소리 날거같냐?다음 글 다음 글: 이나은 지민 수진 효린 초롱 이런애들로 머니게임 ㄱ..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