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란건 어느정도 동료라는 의식이 있어야되는데 ㅋ
나같은 대한민국 중산층 이하 소시민이
반포사는 의대생한테 무슨 공감을 하냐 ㅋㅋ
공시생이나 지잡대 다니는 X러같은 애들이 죽었으면
같은 소시민으로서 에혀 저새끼 고생만하다 죽네 ㅜㅜ
이런 생각들거 같은데
그 반포사는 의대생은 그냥 부모 잘만나 운좋게 의대 들어가서
특유의 선민의식 느끼며
한국의 의학계에 도움도 안되는 페닥이나 하면서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철저하게 살아갈놈인데 ㅋㅋㅋ
솔직히 한국인이라고 다같은 한국인이냐 ? ㅋ
사는 세계가 전혀 다른데 ㅋ
일본이나 미국 의대생이면
금수저지만 적어도 학계나 인류 문명의 발전이라든지
노벨상같은거에 공로한다고 생각되서 불쌍하게 느껴질텐데
한국 엘리트놈들은 LH 같은걸로
지들것만 챙기려는 약삭빠진놈들 같아서
걍 죽은거 전혀 공감이 안됨
저런 금수저 의대생 죽은거 공감할 시간에
차라리 아프리카 앰흙들이 먹을거 없어서
진흙쿠키 먹는거나 공감해라
차라리 그게 더 합리적인 공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