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300만 북한 출산율이 1.91명. 출생아 39만명. 현역 128만. 예비군 700만명임
올해 출산율 0.72명. 23만명 태어나면 남자가 11.5만명임.
저출산 위원회에서 내년은 출산율 0.6명대라고 예상함
직업군인, 소방, 경찰쪽 1만, 해외 이민 취업 3만, 신체부적격, 사망자 2만 빼면 5.5만명 남음
그리고 현정권 들어서서 해외 이민 급등함. 현재 코로나로 주춤중인데, 출산율 때문에 이민 가는 사람이 매년 예상보다 계속 증가함
모병제 같은 경우
국가부채도 폭증중인데 부채의 제일 큰 부분이 공무원, 군인 연금으로 매년 수조씩 적자나기 시작함.
근데 새로 수십만명분의 군인연금 자원을 마련한다?? 0.7명대 출산율로?? 불가능임
군인 복무기간 늘리는건 어느 정도 여지가 있지만, 6개월 이상은 못늘릴거고 결국, 여성징병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