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풀어보는 전여친썰..5

결국 전화가 걸렸고 얕은 신음소리를 숨기면서 통화를 이어나갔음

별 시덥잖은 얘기가 오고가던 와중에 난 X를 꺼내서 입에 물렸고

딥쓰롯을 하기 시작함 당연히 컥컥 댔고 전화기너머로 왜그러냐는 말이 들렸을때

나는 더 강하게 쑤시기 시작함 걔는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고

전화기가 바닥에 떨어졌음 그래서 나는 손짓으로 뒤치기 자세를 하라했고

그대로 뒤치기를 이어감 일부러 깊숙히 아주 세게 박아댔음

그러던와중에 결국엔 신음을 참지못하고 자기도 포기했는지 엄청 울부짖더라

흥분했는지 X에선 물이 뚝뚝떨어지고 그러던 와중에 페이스타임이 걸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