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갔는데 의사가 한숨 푹푹 쉬었음….. 올린이:GUEST 10/05/2022 설 연휴때 노가다 앞뒤로 하루씩 쉬는 바람에 정신과 가서 진찰 좀 받앗는데 의사가 좀 심한거 같다고 내원 꼭 하라 했었는데.. 노가다 추노한 뒤로 매일 술 마시고 병원은 안가는 중인데 가야겠지. 일단 술 부터 좀 끊자 80 Related: 공장누나가 내 손꽉잡으면서 연락하라는데 야스각임? 정신병원 갔는데 못 고친대 영원히 의사가 비행기에서 “의사입니다 당장비키세요!”하고 응급조치하는거 장애판정 진단서 의사가 거부하는데 어떡하냐 나 강제로 9급 공무원 시험 봐야 할거 같은데 어캄 쿠팡 다니는데 여자도 노가다 시킨다고 선언함 단 하나의 의문은 저 CCTV겠지 4일안에 18만원 쓰기가능? 양주먹는다고하면 이미지 어떰? 주작같은데 주작아닌 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됐노 게시글 집중단속 발표다음 글 다음 글: 군대에서 여군 중사가 아다떼준썰